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의 국회 통과 이후 차기 대선 후보 양자 대결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안 원장과 박 전 대표의 지지율 격차가 커진 이유는 40대 연령층과 자신을 ‘중도’라고 밝힌 이들이 안 원장 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중앙일보의 여론 조사가 이정도인데 진보진영에서 조사한 한나라당 지지율은 20%대로 폭락하여 더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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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0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