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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도우즈 라이브 스카이드라이브는 5GB 용량을 무료 제공하는 가상화 서비스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응용프로그램 분야에서 Office를 선두로 점유율이 높지만 가상화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는 후발주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유는 스마트폰 때문이죠. 스마트폰 OS 경쟁에 밀리면서 가상화서비스를 확대할 기회가 없었죠.

라이브 홈페이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즈 라이브라는 이름으로 메일, msn 메신저, 타사 sns연동, 가상화를 묶었습니다. 스카이드라이브도 라이브에 포함된 패키지 서비스입니다.
스카이드라이브를 사용하기 위해서 Mesh를 설치해야 합니다. Mesh는 컴퓨터끼리 동기화를 해주고 파일을 업로드 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메시를 설치하려면 윈도우즈 라이브 필수 패키지 전체를 설치하거나 윈도우즈 라이브 메시만 따로 설치해야 합니다.
하나의 페이지에서 파일을 관리 못하고 메시를 분리한 것은 많이 불편합니다. 

▲ 윈도우즈 라이브 메시에서 제공하는 동기화 방법은 PC : PC, PC : SdyDrive 2가지 방법입니다. 지금 리뷰하려는 것은 SkyDrive를 이용하여 동기화 하는 것입니다.


#1. 메시를 설치 한 후 파일을 동기화해서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동기화 대상은 프로젝트 방법론에 의해 제작된 산출물 폴더 전체 입니다. 건설, IT, 제조, 조선, 철강 대부분 분야에서 방법론을 사용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관리하니 스카이드라이브가 프로젝트 수행에 얼마나 효과적인지 알아보는 것입니다.

▲ 메시를 실행하며 동기화 할 대상 폴더를 선택합니다.

▲ 동기화 대상 폴더에는 2GB의 MS-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HWP, 동영상, 이미지, 프로그램바이너리, 이미지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폴더를 지정하니 동기화 위치를 확인하는 창이 나오는데 쓸데 없는 인터페이스입니다. 물론 다른 컴퓨터와 동기화를 하면 선택할 장치가 더 늘어나기는 합니다.

▲ 동기화 폴더, 장치를 선택하고 확인을 하면 이렇게 동기화 메세지가 나옵니다. 이 모든 절차는 메시에서 진행됩니다.

▲ 스카이 드라이브는 동기화 폴더가 별도로 존재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스카이드라이브와 동기화 폴더는 다른 것으로 볼 수 있죠. 단, 5GB의 용량은 공유합니다.

▲ 동기화 폴더를 보니 대상 폴더를 먼저 만들고 파일을 올립니다. 파일 전송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그리고 어느 파일이 전송되고 있는지 로그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업로드 되는지 확인 할 방법이 없습니다. 전체 파일을 업로드 하는데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려면 사용권한편집에서 이메일을 발송하면 됩니다. 각 사용자에게 권한을 줄 수 있으며 최대 9명과 공유 가능합니다. 이메일을 받은 사용자 역시 live계정이 있어야 하고 공유 승락을 하면 동일한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공유받은 자가 이 파일을 다시 동기화하려면 자신의 컴퓨터에 동기화 시켜야 합니다.

#2. 제대로 동기화 되는지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잘 되는 항목
☞ PC의 동기화 폴더에 파일 복사 : 정상적으로 SkyDrive에 업로드 완료 약2~3시간 소요
☞ PC의 동기화 폴더에서 파일 삭제 : 정상적으로 SkyDrive에서 삭제 반영 1분이내 반영

안 되는 항목
☞ PC의 동기화 폴더내에서 파일 수정 : SkyDrive의 파일을 열었더니 수정이 안됨.
☞ SkyDrive에서 파일 수정 : 다운 로드만 가능하고 수정하는 기능이 없음, 아니면 못찾거나. 못찾아도 사용하기 힘든거니 마찬가지 결과라고 봄
☞ 공유대상자에게 메일을 보냈으나 발송안되는 경우가 있음
☞ 폴더단위 다운로드가 안됨
☞ 여러 라이브 계정으로 다중 동기화가 안됨. 동기화 담당하는 Mesh가 최소 설치한 사용자만 인식

총평
☞ 가상화의 목표가 동기화이고 도움말과 인터페이스에서 가능 하다는 항목을 테스트 했는데 업로드만 되고 온라인에서 열기, 편집, 저장이 안됨
☞ 공유받는 자가 실수로 브라우저 창을 닫아 첫번째 공유 요청 페이지를 놓치면 다시 찾을 수가 없음
☞ 원 소유자, SkyDrive, 공유받은자 설정하는 과정이 너무 길고 복잡
☞ PC의 파일이 손실되면 SkyDrive의 파일도 사라져 백업의 의미가 없음
☞ 아직은 불안한 자동 업로드 이상 큰 의미가 없음. 하지만 온라인에서 편집이 되지 않는 한 자동 업로드 조차 쓸데가 없음.
☞ 단순히 업로드 -> 다운로드 -> 편집 -> 다시 업로드 이런 용도라면 국내 포털의 가상화 서비스가 속도, 용량 면에서 월등히 나은 기능을 제공

#3. 테스트는 끝났지만 동기화 안된 웹 폴더에 직접 올려보았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테스트한 파일 전체를 웹 폴더에 올리려니 파일단위 업로드만 지원합니다. 붉은 색 오류보기로 체크된 것은 폴더는 업로드 불가능 하다는 표시입니다.


# 그럼 Google Docs에서는 어떻게 될가요? #


구글의 허용 용량은 1,024 MB입니다. 안타깝습니다. 원래 이 글의 목표가 기업의 프로젝트에 활용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이었기 때문에 구글은 테스트는 보류 하도록 하겠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드라이브는 친숙한 오피스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좀더 개선 된다면 많은 이용자를 확보할 가능성은 많습니다. 하지만 아직 기능에 대한 신뢰도가 낮다고 생각됩니다. 시간이 좀 더 지난후에 다시 리뷰의 기회를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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