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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수, 주가와 상관없이 외국인들이 가스공사를 연일 순매수 하고 있습니다. 특이성 없는 유틸리티 관련 업종인데 말이죠.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같은 유틸리티 기업은 파동이 있습니다. 이 주기를 타고 상승과 하락을 계속합니다. 월봉으로 보면 명확하게 보이는데 한국전력 시총 2위 할 때도 그리 했고 가스공사도 마찬가지 파동이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부지 매각에 따른 대규모 현금 유입, 전기세 상승이 겹쳐 시총 2위에 도달하는 힘을 냈었습니다. 이번 가스 공사의 수급은 정말 조용합니다. 유틸리티 업종에 무관심하면 눈치 채지도 못할 조용한 상승을 하고, 하락에도 매수가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상승의 몇가지 원인은 첫번째 유틸리티 산업 주기상 가스산업의 상승 시점으로 보입니다. 천연가스, 수소에너지 등 청정 에너지의 신시장 개척이 활발합니다. 북한 개방 기대감과 함께 내수 확산 심리가 작용,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수혜 분석 등 이유로 상승하고 있다 분석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분석 안하는 것 아시죠? 그냥 갈 때가 된 것입니다. 당초 분석은 하반기 쯤 시세가 출발하리라 보았는데 좀 일찍 상승이 시작한 감은 있습니다. 현재가 기준 PBR 0.67입니다. 유틸리티 관련 주식의 파동을 믿으면 하락시마다 매수 자리라 보입니다. 왜? 하락시마다? 성장주가 아니기 때문에 파동 중간에서 추격매수하면 마음 아플 것 입니다.

7월 9일 개장전 계좌입니다. 저는 제가 보유하지 않을 주식은 분석 조차 하지 않습니다. 올해 계좌 3번째 열어봅니다. 지난주 몇 종목 샀는데 우연인지 내수주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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