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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주인공 스코필드는 석호필이라는 애칭까지 받으며 인기 높았던 미드인데 시즌5가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도 시즌 1, 2 더빙방송을 했었는데 너무 큰 인기에 편승해 질질끌기 시즌을 연속 내놓으면서 실망감으로 마무리했던 드라마입니다.

시즌 3, 4 프리즌 브레이크는 억지로 스토리 만들어 내려니 헐크 점프보다 더 큰 비약, 터무니 없는 반전으로 마무리되어 나쁜 느낌을 가진 채 시즌 5 1화를 보았습니다.

이 살인마가 첫 등장인물이군요 전 시즌에서 잘린 손을 덜렁덜렁 달고다니더니 의수를 착용했습니다. 이 아저씨가 출소하는 날 의문의 우편물을 받습니다. 석호필이 살아 있다는 암시가 있는 사진과 함께.. 그 사진은 석호필 형 링컨에게 주고 쫓겨납니다. 설마 여기서 역할 끝? 일단 1화에서는 더 이상 출연하지는 않네요.

석호필 형 링컨은 무덤까지 파며 석호필이 정말 살아 있는지 알아보려합니다. 당연히 무덤은 비었죠. 그래야 드라마가 전개되지.. 갑자기 나타난 중동 전문가에게 석호필 찍힌 사진 판독을 의뢰하는데 이 친구는 사원 지붕위 탑 모양만 보고 어디인지 위치 정확치 찾아냅니다.

갑자기 사방에서 몰려드는 석호필을 찾아라! 지원자들... 중동 전문가, 수크레, 예멘의 저항군.

뒤에서 쌍라이트 켜고 미행하는 의문의 사람들, 석호필 와이프 죽이러 대문앞에 주차하고 현관으로 들어가는 암살자, 드라마니 이런 말도 안되는 연출들은 건너 뛰고 링컨과 석호필은 재회하긴하는데 석호필은 형을 못알아봅니다. 모르는 척 하는 건지.. 뭔가 사정이 있다는 표나는 암시가 잔득 있습니다.

1화는 이렇게 별이야기 없이 끝이나고 2화는 아직 못봤고... 시즌 1에 비하면 한참 모자라지만 시즌 3, 4에 비하면 좀 나았다는 생각입니다.

한마디 더 하자면 이번에는 스토리가 산으로 가지 않고 우주로 나갈 기세가 보였습니다. 저 살인자 아저씨, 뇌신경으로 작동하는 의수를 이식 받았습니다. 터미네이터나 아이로봇에서 나옴 직한 디자인인데... 하~~ 제발! 설마 예멘에 외계인 기지가 있는 것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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