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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드 '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1 1화 감상 소감입니다.

넷플릭스를 다시 결제했습니다. 이유는 이 드라마를 이어 보려는 것 입니다. 지난 주에 1화를 보고 넷플릿스 결제 기간 종료로 1주일정도 쉬었는데 이 미드가 계속 생각나서 끝까지 정주행 해보려고 합니다. 정주행 완주 감상평은 그때 다시 쓰기로 하고 지금은 시즌1 1화에 대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넷플릭스 미드 오리지널 시리즈 '루머의 루머의 루머'

'루머의 루머의 루머' 원제는 13 REASONS WHY 입니다. 한글 제목이 드라마 내용과도 크게 동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제목끼리 비교하면 큰 차이가 있지만 내용과 연결해보면 둘다 납득 가는 내용이 있습니다. 어쩌면 '이유의 이유의 이유'라고 제목을 붙여도 되었을 것 같네요.

넷플릭스 미드 오리지널 시리즈 '루머의 루머의 루머'

포트터와 영화 주제, 제목 모두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 아닙니다. 다만 넥플릭스에서 추천 동영상으로 정렬을 하면 넷플렉스가 분석한 저의 취향 일치도 순서에 따라 목록을 보여주느데 '루머의 루머의 루머'가 99% 일치로 1순위입니다. 제가 칭찬한 '지정생존자'는 98%, 반대로 악평한 '아이언 피스트'도 98%. 넷플릭스의 일치도가 정확하지 않다는 것은 알겠지만 그래도 1순위니까 관람을 했습니다.

넷플릭스 미드 오리지널 시리즈 '루머의 루머의 루머'

지루함 속에 호기심

위에 '루머의 루머의 루머' 제목에 다른 것을 붙여도 어울리겠다고 썼는데요. 저는 '지루함의 지루함의 호기심'이란 평을 쓰고 싶습니다. 이미 자살한 상태의 여고생과 그 주변 인물들에 관한 묘사가 일일 가족 드라마처럼 전개됩니다. 영화의 제목도 잊을 정도로 일상 생활, 학교 생활이 반복되고, 자살한 동급생의 테입이 주인공에게 배달되면서 진짜다운 사건이 전개될 것이라는 암시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대를 깨고 이 사건 전개도 일상 생활과 같은 분위기로 흐르도록 연출 되어 있습니다.

일상을 무관심하면 안된다.

이런 교훈을 주려는 의도였는지 지루한 전개를 정신줄 놓고 보고만 있으면 중요한 사건 이야기가 나올 때 '아.. 아까 그 내용이 뭐였더라'하는 당황함이 있습니다. 우연인지 의도인지 몰라도 이 드라마는 지루한 일상 생활 장면을 흘려보내면 안되는구나라는 느낌이 왔습니다. 의도였다면 감독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 나름 1편의 결론인 '일상속 관심'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서 2편부터 다시 주행중입니다. 액션 영화가 아니라 스포는 자제하려고 애섰습니다. 드라마속 이야기와 흐름 자체가 주제인 미드 같습니다.

완주 감상평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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