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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가까이 되가는 아파트에 베란다가 2곳 있습니다. 햇볕 짱짱하게 들어오는 남쪽 앞 베란다는 에어컨, 빨레걸이 설치되어있고 타일로 마감되어 있는어 자주 사용하는데, 뒷 베란다는 보일러 룸과 연결되어 있고 따로 사용 기능이 없습니다.


물건 쌓아 놓은 것도 없는 그냥 빈 곳, 이 뒷 베란다는 장판 한장 달랑 깔려 있는데 외풍이 심해 단열재로 공사를 해봤습니다.


단열재로 사용되는 스티로품은 건설 재료 파는 곳에 직접 가서 높이에 맞게 잘라 승용차에 싣고 왔습니다. 이곳에서 접착에 사용할 접착제 한통도 같이 사왔습니다.


준비물 : 단열용 스치로폼, 전용 접착제, 커터 칼



단열제나 벽에 접착제를 칠해주고 잠시 기다린 후 벽에 딱 붙입니다. 뜬 곳이 없도록 눌러줘야하는데 사용안하고 재활용 대기 중이던 싱크대, 골프채 등 고정에 필요한 것은 다 활용해 하루동안 지지 합니다.


단열재 위에 시트지를 붙여 마감을 하는데 벽지나 방수 시트지, 접착 시트지 중 고려하다 인테리어점에 찾아가 공사후 남아 있는 시트지를 저렴하게 구했습니다. 실제 시공에는 물청소도 가능한 방수 시트지 입니다.


준비물 : 시트지, 도베용 풀, 도베용 접착제, 커터 칼


방이나 거실에 사용하는 도베 용지는 시공시 약간 쭈굴쭈굴 울어도 건소하면서 펴지는데 시공에 사용된 방수 시트지는 두꺼워서 붙일때 한번에 잘 펴서 시공해야 합니다.



은근 귀찮은 작업인데 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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