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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2013년 5월에 쓴 시황 글.

최근 시황좀 정리해보려하는데 2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다.

시황 정리 대신에 중요한 것 들만 일부 다시 복사

요지는 2년전이나 지금이나 화장품은 건들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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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 절대로 손대지 말 것. 코스닥 종목 보유중이라면  엔터주 매도 1순위, 화장품 매도 2순위. 이 업종들 왜 보지 말아야 하는지 "사야 할 업종, 사지 말아야 할 업종" 시황에 써놨습니다. 화장품중에서도 원료를 생산하는 기업은 좋음. 우리나라의 고가 화장품은 우리끼리 이야기일 뿐임. 화장품은 복제가 쉬움. 그 영향이 중국에서 이미 나타나고 있음. 화장품 / 의복 돈만 있으면 만들수 있고 진입장벽이 가장 낮은 업종. SKII같은 브랜드가 나오기 전까지는 완제품 생산하는 화장품은 보며안됨.

그래서 기성복도 보면안되고 완제품 생산하는 화장품도 보면 안되는 것임. 지금 화장품은 브랜드 검증 과정 시기

결국은 제약, 음식료도 순차적으로 영향이 있을 것이나 그것은 먼 훗날 이야기.

이 추세로 가면? 우리나라는 장기적으로 안되는 나라임. 인정해야함. 이번 대세 파동이 평생 볼 마지막 대세 파동일 수 있음. 하지만 먼 훗날이므로 지금 걱정할 필요는 없음. 단지 타당한 이유가 있으면서 무너지기 시작한 업종은 주의할 필요 있음.

 

건설 / 주택 / 관리 : 신규건설보다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건설은 안되고 기존 부동산 관리하는 회사가 좋습니다. 금융위기에 금융회사들은 죽어나는데 도널드 트럼프가 살아남은 이유를 찾아봐야합니다. 워런퍼핏이 왜 살아남았는지 중요합니다. 모두 간접 세금을 징수하는 기업을 모기업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인류가 멸망하지 않는한.. 또는 생존에 위협이 올 수록 더 좋은 회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의 철칙 "현금이 나오지 않는 부동산은 과감히 포기한다." 아주 유명한 일화입니다. 미국에 큰 이슈가 되었던 대단위 블럭 개발에 착수했다가 지나친 투기꾼들 쏠림으로 땅값 상승하자 본인은 손떼고 개발계획을 백지화 했죠. 그곳은 지금 슬럼가로 남아 있음.

 
코스닥이 급등해도 올라가는 것이 있으면 내려가는 것이 있는 것이 당연합니다.

돌파하는 것을 따라걸 것인지 떨어지는 종목 저점 매수하고 기다릴 것인지는 각자 성향이므로 어느 것이 좋다고 말할 수는 없으나, 2~3일 연속속되는 변동이 아주 센장입니다. 갈자리(또는 저점)에서 샀는데 아니면 바로 팔고 다시 사는 것도 좋음

 

이도 저도 싫으면 사고나서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함. 중소형주장이라 따라다니면 당함.

진짜로 몰빵은 안좋음 지금 아주 좋은 것도 갑자기 찾아오는 조정에 거의 -10%로 시작하기 때문에 몰빵은 소비한 멘탈에 비해 얻는 성과가 적습니다.

 

코스닥도 에스엠 / 게임 등 낙폭과대는 보면안됨. 시간낭비


***** 이 모든 것이 20세기 자본주의가 몰락하는 과정에 나타나는 전조들입니다. *****
신 귀족이 탄생하고 토지가 아닌 새로운 자본지주가 탄생하고 지구상의 자본주의가 바뀌는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지금 돈을 벌어 놓지 못하면 당장 본인들의 노후. 후손들에게 큰 비극이 다가옵니다.
미래를 배경으로한 만화나 영화에서 나오는 황제, 기업독점 이것이 우리 앞날이니다.
만화 / 영화의 스토리라고 우습게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지금 준비를 못하고 있으면 각종 세금와 사회 유지비용으로 자신이 받을 것보다 더 많은 비용을 감당해야 합니다.
월 300만원 소득자가 연금/보험 50만원, 의료보험 20만원, 방송/통신비 20만원, 주택관리비 30만원.
이것의 공통점을 뭘까요? 모두 간접세금입니다. 점점 높아지지 떨어지지 않을 항목들입니다.

앞으로는 부동산 시세차익보다 임대수익이 왜 더 중요한지 진지하게 고려하셔야 합니다.
2000년 IT버블때 물린 종목을 아직 가지고 계신 분들 많을 것입니다.
같은 인내력으로 부동산을 10년 보유하고 있었다면 지금 완전하게 달라졌겠죠. 다만 시세차익보다 임대 / 인플레이션을 고려한다면 부동산이 여전히 좋습니다.
연 4% ~ 7%의 작은 수익일지라도 이것이 매월 꾸준하게 들어오고 인플레이션을 반영해주는 자산은 가장 큰 재산입니다.

 

*** 환율 ***
우리나라에 타격을 주는 엔화.
개별주식은 상승 각도와 방향이 중요한데 환율은 위치가 중요함.
최근에 들은 이야기중에 "엔화가 더 이상 오르기 힘들고 가봐야 100엔 초반, 엔화가 멈추면 그때부터 대형주가 좋아진다."라는 시황과 전문가들 이야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환율은 멈춰 있는 위치가 중요합니다.
게임으로 말하면.. 엔화가 계속 떨어져 엔/달러 환율이 오른다면 우리나라에 크리티컬 데미지 (한방에 센 충격), 주지만 그것이 계속 그자리에 멈추 있으면 지속적으로 도트 데미지(야곰야곰 피빨아먹는)를 줍니다. 이 피빨아먹는 도트데미지가 장기적으로 결정타임. 그래서 일본과 경쟁하는 제조업이 안되는 것입니다.
환율마저 극복하고 일본을 이기는 기업 / 업종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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