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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반, 투기성 반 종목입니다.

상장폐지 직전까지 갔다가 구사일생 살아난 종목입니다.

 

 

본업은 스테인레스 냉연강판이고 자회사로 레미콘회사, 극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극장은 공시된 내용에 의하면 총 3개. 총 매출의 10% 가량 차지합니다.

극장이 4개라는 정보도 봤는데 공시에서는 확인할 수가 없네요.

뭐 3개는 확실하고 4개는 불확실하고 그렇습니다.

 

 

연결대상 자회사 이름은 영산콘크리트공업, 이피네트웍스 입니다.

 

사장은 성균관대 출신으로 이완구 총리와 같습니다. 그래서 정치테마에 쉽쓸리지 않을까 기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유통 주식 비율은 약 32%, 현재 시가총액이 456억이니까 약 140억 정도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1일 거래대금은 약 3억 정도. 10억 정도 있으면 이 회사 주가 챠트를 맘대로 가지고 놀수 있습니다.

140억 있으면 회사 하나 사네요?

 

 

상장폐지 직전까지 갔던 회사라 과거 재무상태는 볼 것도 없습니다. 2013년 부터 흑자가 나기 시작해 작년은 좀 봐줄만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2014년에는 배당까지 했네요.

이제 막나가는 회사는 벗어난 상태죠.

 

2007년 금융위기 이전에도 투기적으로 겁나게 한번 오른적있네요. 이걸 다시 기대하면 안되구요. 챠트를 보여준 이유는 진짜 문닫을뻔 했다는거죠. 최저가 334원.

 

최저점에서 300% 넘게 상승해 했습니다.

 

동전주에서 지폐주로 올라온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이 종목이 왜 투기성이 있냐면 진짜 공시내용 대로 턴어라운드 성공한 사례면 대박이지만 상장폐지를 면할 목적으로 조작이 있던 것이라면 쪽박이되죠. 턴어라운드가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현재 주가는 싼것이 아니고 다시 아래로 쭉 빠지면 다시 몇년이 걸려야 이 가격 올지도 모릅니다.

 

현재 이 종목에 어설픈 개미가 들어가서 자전거래로 거래량 늘리기 작업하는 기미가 보입니다. 너무 어설퍼서 표가 나요. 투자자 동향에서 외국인으로 표기되는 것은 아무래도 검은머리 외국인 같이 보이구요.

 

1400원대 이상은 싼 가격이 아닙니다. 아무리 투기성 종목이라도 요즘 더 좋은 종목들 넘쳐나니 그 이상 가격대에 무리할 필요는 없고 1400원 아래에서 음봉 발생 할 때마다 담배값으로 살만 하다는 것이죠.

아니면 매일 3주씩, 1,000원 아래로 내려온다면 6주씩.. 매일.. 매일..

 

제가 2010년에 웅진케미칼을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이 방법으로 매수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당초 계획은 1년동안 사모으려고 했는데 3개월만에 제가 정한 기준가를 넘어서 올라버려 얼마 매수하지도 못하고 35%정도 수익을 내고 마무리한 적이 있네요. 그런데 그 이후 5년동안 계속 빠지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최근 일본에 인수되어 자진상폐 결정했죠. 그때 수익이 안나고 5년동안 계속 사모았더라면 지금 좋았겠죠. --v 물론 중간에 포기 했겠지만서도.

 

필요한 조건은 기준가 이상에서 절대 사지 않는다. 기준가 아래서 음봉에만 소량 산다. 음봉에서는 계속 산다. 상폐 각오한다. 다시 300원 빌빌 기는 것도 각오한다. 이런 마음가짐.

쉬울 것 같죠? ㅎㅎ. 술 담배 끊으시고 그 돈으로 시험해보세요.

 

전 예약 주문을 넣어 놓는데 계속 체결이 안되네요. 그래서 지금 0주. 안사지면 이 종목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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