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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재팬의 SNS메신저 라인이 미국에 상장한다는 공시 때문에 오늘 좀 올랐습니다. 최근 페이이북 주가가 좋아서 분위기는 좋은 시점입니다. 다만 네이버 라인도 성공할 수 있느냐 인데 몇 가지 환경을 보겠습니다.

 

성공을 판단하는 것은 첫째 상당 당시 얼마에 평가 받느냐, 둘째 만족할 만한 평가를 받아 상장을 성공 시킨 후 라인이 시장 지배력을 지속적으로 확대 시켜갈 수 있느냐 입니다.

 

주가의 방향은 상장가치와 별개로 지속가능한 가치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유저들은 동시에 복수의 메신저보다 하나의 메신저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북미에서는 페이스복, 아시아에서는 위챗, QQ메신저가 대세로 굳어지는 환경에 새로운 SNS가 시장을 얼마나 점유할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결국 SNS는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후 수익 모델을 결합해 수익을 창출해야하는데 라인이 광고, 전자결제 시장에서 얼마나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 많습니다.

 

파이를 나눠 먹는 다른 산업과 달리 SNS와 포털은 승자독식 분야입니다. 1등이 되지 못하면 야후처럼 존재가치외에 아무것도 존재 하지 않는 것이죠.

 

 

이 화면은 QQ메신저의 대화방 (일명 그룹)중 하나 입니다. 중국어를 배우는 대화방인데 대화 규칙이 중국어와 영어 이외 사용자는 강퇴입니다. 1분에 수십개의 메세지가 24시간 올라 옵니다. QQ메신저의 다른 대화방도 거의 비슷한 분위기 입니다.

 

또 중국의 쇼핑, 미디어, 게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QQ메신저에 가입하고 인증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 이유때문에 QQ메신저를 사용하고 있구요. 이와 같은 이유와 어마어마한 클라우드 제공용량 때문에 국내에서도 QQ 메신저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증가 하고 있습니다.

 

 

좀 재미있을 만한 그룹을 찾아 가입신청하면 가입인원 한도가 가득차 번호표를 뽑아야 합니다.

이런 메신저를 '나만 모르고 전세계 다른 사람들은 다 사용한다' 입니다.

 

앞으로 네이버나 다음카카오과 같은 국내 방안퉁수 업체들은 한정된 지역의 이용자로는 더 수익창출에 어려움이 발생할 것입니다. 점점 경쟁해야 할 대상들이 점점 더 늘어납니다. 아마존, 페이팔 등 다국적 유통 결제 회사와도 경쟁을 해야 합니다. 거기에 넘사벽의 중국 SNS가 위협을 하고 있구요.

 

네이버 재팬의 라인이 미국상장한다는 공시가 뜬 지금

네이버가 지구를 구할 팔자라 분위기를 뒤집고 전 세계 SNS를 독점할 수 있을까요! 그전에 카톡이라도 좀 이기죠. 다음카카오는요? 네이버나 이기시죠. 네이버, 다음 서로 꼬리 짤라먹기 밖에 안되는 상황이네요.

 

결론은...

 

중소형 성장주, 내구소비재, 자산 가치주들이 폭등하는 좋은 시장입니다. 꼭 한국의 네이버에 관심 가질 필요가 있을까요? 내가 가진 종목에만 집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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