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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사 일부입니다.

美 정보수집 촉수 '프리즘', 어디까지 뻗쳤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303243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과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 등 보도로 드러난 미 안보기관의 일급 기밀 프로그램 프리즘과 관련한 주요 쟁점 등을 정리했다.

프리즘은 NSA가 인터넷과 통신회사의 중앙서버에 접속해 인터넷 검색기록, 이메일, 파일전송, 실시간 채팅 등의 정보를 효율적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WP가 입수한 기밀문서에 따르면 지난 2007년에 만들어진 이 프로그램을 유지하는 데에 연간 2천만 달러(약 124억원)가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NSA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버라이즌과 AT&T, T 모바일 USA, 스프린트 등 통신회사 고객으로부터 수신발신 번호와 통화 시점, 통화 시간 등의 정보를 수집했다는 의혹이 가디언 보도와 전직 NSA 직원들의 증언을 통해 제기됐다.

AT&T의 휴대전화 가입자는 1억730만명(유선 가입자 3천120만명)에 달하며 버라이즌은 9천890만명(유선 2천220만명), 스프린트는 유무선을 합쳐 5천5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 통신사는 정보제공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과거 국가안보를 위해 만든 FBI의 국장 후버는 막강한 조직력과 정치인, 민간인 사찰로 얻는 정보를 무기로 이용하여 평생 국장에 있으면서 영향력을 행사 하였다고 합니다. 그당시는 CIA도 없었기 때문에 후버 국장은 국내외 적으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 했습니다.

권한이 너무 강해지면 본래의 의미를 잃고 그 힘을 휘두르고 싶은 것이 당연지사입니다. NSA가 프리즘을 과연 국가 안보 목적을 위해서만 사용하고 있는지 당연히 의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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